이승현 인스타그램
이승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이승현 아나운서가 헌혈에 나섰다.

11일 이승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로 혈액 부족이 심각해 중요한 수술 날짜가 미뤄지는 일도 많다고 오늘 아침 방송에서 전해드렸어요. 시민의식이 중요하다, 나눔에 동참해달라 매일 강조해서 말하고 있는데 문득 생각해보니 정작 저는 힘이 된 게 없더라구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320ml를 보탤 뿐이지만 꼭 필요한 누군가에게 잘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서울 수도권 상황이 심상치 않아서 다들 걱정 많으실 이번주 지치지 말고 건강한 시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 요즘은 헌혈을 하면 클럭과 꼭 닮은 마사지기도 주네요 대방역 헌혈의집은 주차도 무료"라는 꿀팁과 함께 헌혈을 권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승은 마스크를 쓰고 헌혈에 동참하는 모습. 이현승은 무릎담요를 덮고 단아한 자세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승현 아나운서는 서울대학교 화학교육학과를 졸업해, 2012년 39기 공채 아나운서로 KBS에 입사했다. 현재 KBS ‘스포츠 9’를 진행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