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DB
헤럴드POP DB

[헤럴드POP=정혜연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열애 사실 공개 후 팬들을 향한 친필 편지를 작성했다.

14일 오후 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필 편지를 게재했다. 혜림은 편지에서 "안녕하세요, 혜림입니다. 여러분들의 오늘 하루 시작은 어떠셨나요? 언제나 같은 햇살을 받으며 시작한 아침이지만, 오늘은 저에게 조금 특별한 날이에요. 그건 아마도 여러분들께 어느 따뜻한 소식을 전할 수 있어서인 것 같아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가장 처음으로는 제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요. 저, 제 하루의 시작과 끝을 나누며 소중한 순간들을 늘 함께하고 싶은 인연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 인연의 형태를 예쁘게 봐주신 분들이 계셔서 곧 여러분들께 저희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바로 MBC에서인데요, 방송명은 '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럽지)'이지만 이 모든 상황이 저에게 과분하게 느껴져 너무 감사하고 행복할 따름이에요"라며 남자친구를 소개했다.

혜림은 "이 모든 것이 다 유빈 대표님의 '르 엔터테인트'에 새롭게 둥지를 틀게 되면서 겹경사가 생기는 것 같아 기대도 되고, 설레고, 또 즐겁습니다. 저를 위해 지금까지 응원해 주신 분들께 제일 먼저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깜짝 뉴스로 인해 많이 놀라셨을 테지만 앞으로도 저,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즐겁게 노력할 테니까요, 에쁘게 지켜봐 주세요! 늘 밝고 행복한 기운을 전달할 수 있는 혜림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우혜림 올림♥"라며 유빈과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혜림은 14일 오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7년 동안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혜림은 평소 열애에 대한 언급이 없었기 때문에 대중들을 더욱 깜짝 놀라게 했다. 혜림의 열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알콩달콩 행복하세요", "혜림이 이쁘고 착하고 똑똑하고 하고 싶은 거 다 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혜림은 오는 4월 중 MBC 예능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합류한다.

다음은 혜림 손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혜림입니다.

여러분들의 오늘 하루 시작은 어떠셨나요?

언제나 같은 햇살을 받으며 시작한 아침이지만, 오늘은 저에게 조금 특별한 날이에요.

그건 아마도 여러분들께 어느 따뜻한 소식을 전할 수 있어서인 것 같아요.

가장 처음으로는 제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요.

저, 제 하루의 시작과 끝을 나누며 소중한 순간들을 늘 함께하고 싶은 인연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 인연의 형태를 예쁘게 봐주신 분들이 계셔서 곧 여러분들께 저희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바로 MBC에서인데요,

방송명은 '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럽지)'이지만 이 모든 상황이 저에게 과분하게 느껴져 너무 감사하고 행복할 따름이에요.

이 모든 것이 다 유빈 대표님의 '르 엔터테인트'에 새롭게 둥지를 틀게 되면서 겹경사가 생기는 것 같아 기대도 되고, 설레고, 또 즐겁습니다.

저를 위해 지금까지 응원해주신 분들께 제일 먼저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깜짝 뉴스로 인해 많이 놀라셨을테지만 앞으로도 저,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즐겁게 노력할 테니까요, 에쁘게 지켜봐 주세요!

늘 밝고 행복한 기운을 전달할 수 있는 혜림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우혜림 올림♥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