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인비저블맨'이 15일 연속 1위에 올랐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겟 아웃', '어스' 제작진과 '업그레이드'의 파격적인 연출력으로 화제를 모은 리 워넬 감독이 완성한 혁신적인 콘셉트의 공포 영화 '인비저블맨'이 지난 11일 하루 동안 1만 202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5만 4167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인비저블맨'이 개봉하자마자 1위의 영예를 안더니 그 자리를 15일째 지켜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비저블맨'의 뒤는 '다크 워터스'가 이었다. 마크 러팔로와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의 재회로 화제를 모은 충격 고발 실화 '다크 워터스'는 이날 하루 동안 9189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9840명을 달성하며 2위로 출발했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106개의 트로피를 거머쥔 '1917'은 이날 하루 동안 864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56만 5426명을 기록하며 3위로 밀렸다.
제49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Special Jury Award) 수상에 이어 해외에서 쏟아지는 러브콜을 받고 있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이날 하루 동안 3580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58만 1179명을 달성하며 4위로 떨어졌다. 여기에 세계적인 명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은 아씨들'은 일일 관객수 2944명, 누적 관객수 82만 2560명을 세우며 5위로 하락했다.
이처럼 '인비저블맨'이 개봉 이후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누적 관객수 35만명을 겨우 넘어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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