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손헌수가 부모님을 소개했다.
13일 방송된 KBS1 ‘티비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손헌수가 부모님을 만나 추억을 나눴다.
이날 손헌수는 길동에서 부모님의 인테리어 가게에 들러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손헌수의 아버지는 추운 날씨에도 얇은 패딩 하나 입고 산에 올랐다면서 자신감을 내보였다. 손헌수는 “카메라 앞에만 있으면 이러신다”며 웃었다.
손헌수의 부모님은 가정형편이 어려워지면서 아들이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신문을 돌리고 아르바이트를 해서 생활했다며 “한 번도 돈을 달라는 소리를 안 했다”며 눈물을 보였다. 윤정수는 “아들이 너무 일찍 철이 든 것도 속이 상하시겠다”며 손헌수 부모님의 마음을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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