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이재용이 사업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내비췄다.
13일 방송된 MBN '모던패밀리‘에서는 아나운서 이재용이 퇴직 후에 사업을 시작하고 싶다며 아내와 상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재용은 퇴직 후 걱정이 많다며 고정적인 수입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하면서 “내가 제빵사 자격증이 있으니까 빵집을 해볼까한다”며 아내한테 조언을 구했다. 아내는 “내가 꽃집을 해봤잖아 그거 아무나 하는 거 아니다 오빠가 제일 잘하는 건 방송이다 장사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라면서 극구 반대했다.
이재용은 “나도 안다”며 발끈해봤지만 아내는 여러 가지 근거를 들어가면서 안 된다고 말했다. 그녀는 “돈이 문제가 아니야 이걸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병이 나는 게 더 문제다”라면서 안심 시켰지만 이재용은 “종신보험비를 내가 내 힘으로 70까지 넣고 싶을 뿐이다”라고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에 아내는 “어쨌든 그걸 오빠가 잘 할 수 있는 분야에서 일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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