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놀토 100회 특집에서 라비가 정수라비에 이어 왕자룡 레전드를 기록했다.
14일 오후에 방송된 tvN'놀라운토요일 도레미마켓'에서는 유라, 유세윤, 라비, 태연, 홍석천, 한혜진이 99회에 이어 100회를 이어갔다.
유세윤은 정수라비 팬이라면서 제발 끝까지 남아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주 라비는 정수라의 환희를 정수리라고 말해 정수라비라는 별명을 얻었다.
라비가 캔 노래 '내생에 봄날은' 문제에 도전했다. 라비는 부둣가, 야인을 이야기했고, 유세윤은 라비에게 사인을 받으면서 팬이라고 말했다.
이어 라비가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를 미우나 싫으나, 미우나 좋으나라고 말하자, 헤리가 "멍청아"라고 했고, 라비는 힌트인줄 알고 적어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세윤은 라비가 문제를 맞출 때 카메라를 들이밀어 직캠을 찍는 등 팬심을 보였다. 신동엽은 유세윤이 진짜 콩트로 사인을 받은게 아니라, 정말로 진심으로 사인을 해주고 사인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라비는 마지막까지 남아서 문제를 풀지 못했다. 특히 '오자룡이 간다'를 임자룡, 왕자룡이라고 말했다.
이날 유라는 체리필터의 '오리날다'를 외치다가, '낭만고양이'라고 바꿔 말하자, 신동엽이 가로챘다.
방탄소년단 노래 'IDOL'이 문제로 나왔다. 피오의 받아쓰기 판에는 '내 속안에 백명의 내가 있어'라고, 태연은 '몇명있어'라고 받아적았다. 이에 유세윤은 "몇명있어? 백명있어"라고 자문자답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레전들은 방탄소년단 노래 'IDOL'를 두 번째만에 정답을 맞춰 피순대를 먹었다. 이어 한입 간식 '마카롱 어벤져스'에 '밀크티'가 준비됐다. 혜리는 바나나바닐라를 먹겠다고 했다. 첫 문제는 손담비의 퀸이었다. 혜리가 손담비와 가사를 맞췄으나, 유세윤이 정확한 정답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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