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션이 한보름의 '좋은일 많이 한다'는 말에 경기에서 일부러 지는 모습을 보였다.
14일 오후에 방송된 SBS'정글의법칙'에서는 김병만이 잡아올린 해물탕을 걸고 코코넛 씨름이 그려졌다.
김병만은 해물탕 상품 사냥을 시작했다. 김병만은 저세상 텐션으로 어두운 물속에서 꽃게, 오징어, 새우, 바닷장어 등을 잡았다.
션팀과 윤도현팀은 사이렌 소리를 듣고 헝거게임 3라운드에 참여했다. 첫 대결은 코코넛 씨름이었다. 상품은 김병만이 잡아 올린 해물탕거리였다.
션은 초콜릿 몸매를 과시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이승윤은 전직 헬스보이라면서 복근이 뚜렷한 몸매가 인쇄된 옷을 입고 대응했다.
첫 대결은 하니와 이승윤이었다. 하니는 의외로 강한 체력과 아이큐 145답게 지략을 보였다. 하지만 이승윤은 하니를 이길 수 없었다. 이승윤과 하니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
박태환과 윤도현이 대결을 했다. 박태환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없었기 때문에 가장 힘이 약한 윤도현이 나가기로 했다. 윤도현은 내심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박태환은 압도적인 피지컬과 힘, 체력에 윤도현은 속수무책으로 끌려 간 모습을 보였다. 윤도현은 "택도 없는 게임이었다"면서 "박태환에게 진거라 창피하지도 않았다"고 인터부했다.
노우진과 오종혁이 맞붙었다. 노우진은 축구선수 출신으로 엄청난 다리힘을 보여줬고, 초반에는 오종혁이 끌려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노우진은 고무에 중요부위가 쓸려 아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오종혁이 노우진을 상대로 후반전에 역전승을 보였다.
션과 한보름 대결에서는 션에게 양보를 구하는 구호를 외쳤다. 한보름은 "제가 좋은일 많이 하고, 기부하겠다"고 말하자 션은 갑자기 고민되는 모습을 보였다. 노우진은 "현혹 되지 말라"고 말했지만, 션은 한보름에게 양보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촬영후 션과 함께 연탄나르기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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