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 ‘더블캐스팅’
tvN : ‘더블캐스팅’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최종선이 본선 2차 무대에 진출했다.

14일 방송된 tvN '더블캐스팅‘에서는 최종선과 김재현이 본선 1차 듀엣 무대를 펼쳤다.

최종선과 김재현은 영화 ‘오페라의 유령’의 넘버 ‘The Music of the Night'을 선곡했다. 이들은 두 명의 팬텀이 한 명의 크리스틴을 향해 노래하면 어떨까 한다면서 “관객을 크리스틴으로 생각해고 노래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원곡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한국어 가사가 아닌 원어 가사로 부르기를 선택했다. 이후 혹독한 영어 발음 연습 끝에 3주 만에 무대에 섰다.

이지나 연출과 차지연 등 멘토들은 “정말 잘 들었다”며 판단하기 너무 어렵다며 두 사람의 노래에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호평에도 불구하고 한지상은 조언을 보탰다. 한지상은 “우리는 가수보다 음악성으로는 뛰어넘을 수 없다 그럼 우리가 잘할 수 있는 건 연기다 그게 배우가 필요한 이유고 창의성이다 연기적인 부분을 더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무대를 펼쳤다고 평가 받은 두 사람 중 최종선이 다음 무대로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한지상은 김재현에게도 “재현 씨도 너무 잘했다”는 격려를 전했다. 김재현은 무대 이후 ‘더블캐스팅’에서 준비한 배역에 더 잘 맞는 사람이 있었을 것이라면서 “다 같이 잘 했기에 후회는 없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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