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장성규가 검은색 바탕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14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런 게시글 없이 검은색 바탕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장성규가 출연중인 '워크맨'에서는 지난 11일 부업 아르바이트 편에서 피자 상자 접기 아르바이트를 하는 가운데, '워크맨' 제작진은 '18개 노무(勞務) 시작'이라는 자막을 달았다. '노무'라는 단어는 '일간베스트'에서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할 때 주로 쓰는 단어로 이를 본 시청자들은 불편하다는 시선을 보냈다.
이에 워크맨 측은 지난 13일 "'노무(勞務)'라는 자막을 사용하는 과정에 정치적 함의나 불순한 의도는 전혀 포함되지 않았으며, 워크맨 제작진은 '일베(일간 베스트)'라는 특정 커뮤니티와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린다"라고 해명했다. 해당 논란이 생긴 후 장성규는 검은색 바탕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걱정을 불러일으켰다. 팬들은 "무슨 일이냐", "워크맨 때문에 그런 것이냐", "답답하셔서 그런가"라며 걱정했다.
한편 장성규는 센스 있고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현재 장성규는 '부러우면 지는거다', '내 안의 발라드', '끼리끼리'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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