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옥탑방의문제아들'캡처
KBS2'옥탑방의문제아들'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일하는 엄마들 장영란과 이하정이 옥탑방을 찾았다.

16일 오후에 방송된 KBS2'옥탑방의문제아들'에서는 여성, 육아 관련 문제가 나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반란을 위한 아이템으로 꼽힌 우리나라의 '이것'의 문제가 나왔다. 이하정은 여성 앵커가 방송에서 안경을 썼다고 정답을 외쳤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지상파 최초로 인조속눈썹과 콘택트렌즈를 버리고 뉴스를 진행을 했고, 이 모습이 프랑스, 홍콩, 아랍, 태국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정형돈은 "왜 여자 앵커는 안경을 쓰면 안 되느냐"고 물었고, 이하정은 "단발머리에, 안경을 쓰지 않고, 네일도 하지 않고, 의상도 단정 해야 한다"면서 "보수적인 게 있다"고 했다.

워킹맘들이 자녀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퇴사를 고민하는 이유는 방과 후 돌봄 문제 때문이었다. 장영란은 현재 이 고민을 하고 있다면서, 장영란이 단 한 번에 맞췄다. '서울시 우리동네 키움포털'은 학기 중 뿐만 아니라 방학중에서도 워킹맘들이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소개 됐다.

장영란은 소염 진통제를 먹는 동안 '이것'을 하면 진통제 효과가 훨씬 높아진다는 것이 문제로 나왔다. 이하정은 '운동' 민경훈은 '냉수마찰' 장영란 '사우나' 김숙 '줄넘기' 등 오답을 쏟아냈다.

장영란은 한의사 남편에게 통화 찬스를 썼다. 남편은 '온찜질'이라고 했지만, 정답은 아니었다. 장영란은 남편에게 송은이 언니 한약을 해주자고 제안했다. 장영란은 송은이 덕분에(?) 결혼에 성공했다고. 진실게임에 나왔던 한의사 남편은 누가봐도 괜찮은 사람이였기 때문에 송은이가 장영란과 서로 연락처를 교환하라고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했다. 이에 장영란 남편은 방송으로만 이야기하지말고, 주소를 직접 받아오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답은 소염진통제를 먹는 동안 모차르트 음악을 들으면 진통제 효과가 훨씬 높아진다는 것이었다.

이어 오스카의 저주는 여우주연상을 받은 배우들은 연인과 결별하거나 배우자와 이혼한다는 독특한 문제가 나왔다. 장영란은 만약 오스카상이 주어지면, 저는 가정을 지키고 상을 거부할 것이다고 했다. 이하정은 "상을 받고, 가정을 잘 지켜서 최초로 오스카 저주가 없는 사람이 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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