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류덕환이 윤찬영을 찾아나섰다.
16일 방송된 SBS '아무도 모른다' (연출 이정흠/극본 김은향)5회에서는 차영진(김서형 븐)과 이선우(류덕환 분)가 주동명(윤찬영 분)을 찾기 위해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동명이 사물함 속에 숨겨둔 돈을 꺼냈고 이 모습을 차영진와 이선우가 보고 말았다. 이에 주동명은 도망갔다.
이선우는 고은호(안지호 분) 노트에 그려져 있던 천사그림과 천사인형을 보고 “서상원(강신일 분)?”이라고 중얼댔다. 이선우는 “서상원은 성흔 연쇄살인사건 범인이다"고 말했다.
과거 서상원은 이선우에게 천사인형을 보여주면서 “천사님에게 선택받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이선우가 “그럼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이에 서상원은 "기적이 일어난다"고 답했다.
이선우는 “그 목사가 서상원이다”고 말하자 차영진은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선우는 차영진에게 "동명이가 무사하게 잘 있는지 내 눈으로 확인해야겠다"며 ""꼴이 어떤지 내 눈으로 보고도 내가 너무 무심했다"라고 자책했다.
이에 차영진은 "외면하고 싶었던 거다"며 "나도 은호를 처음 봤을 때 그랬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선우는 "형사님은 형사로서 동명이 마주하라"며 "나는 교사로서 동명이 옆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차영진은 윤자영(강예원 분)과 이재홍(민진웅 분)에게 연락을 해 수사를 시작했고 이선우와 함께 움직였다. 그러면서 주동명의 위치추적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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