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양준일이 러블리한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 대한 사랑은 물론, 비주얼까지 열일했다.
17일 양준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준일은 양손으로 하트를 만들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양준일 특유의 긴 헤어스타일과 서글서글한 눈매, 기분 좋아지는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날이 갈수록 훈훈해지는 비주얼이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양준일은 사진과 함께 "My love is for you! As your love is for me!(나의 사랑은 너를 위한 것이다. 너의 사랑이 나를 위하듯이)"라고 글을 남겼다. 양준일의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팬들을 기분 좋게 했다.
또 양준일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실행할 것을 알렸다. 양준일이 실행할 프로젝트는 '매일 영혼의 말 한마디'였다. 양준일은 하루에 한 번, 나 자신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공감과 이해를 전할 수 있는 말, 영혼을 건드리는 말을 올리기로 했다.
양준일은 "오랜만에 돌아오 서울, 모두들 더 외로워 보였다. 외로움을 나눌 수 있다면 조금 덜 외롭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책을 내게 됐다. 또 그런 마음으로 '사람들의 외로움을 공감'하는 음악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가 올린 말들을 함께 읽고 재미를 느끼며, 때로는 내가 공감한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건넬 수도 있다. 이런 좋은 말과 생각이 우리들의 영혼을 만지고 내 주변의 관계를 소중하게 바꿔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여러분과 100일 간의 위로와 공감의 여정을 시작해보려 한다"라고 밝혔다.
따뜻한 말 한마디를 위한 프로젝트를 제안하면서 먼저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넨 양준일. 그의 넓은 마음과 남다른 팬 사랑, 그리고 더 훈훈해진 비주얼까지 놀라움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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