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먹고 다니냐' 캡처
'밥은 먹고 다니냐'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서효림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서효림이 시어머니인 김수미를 찾아 깜짝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효림은 현재 임신 5개월 차로 살짝 불러온 D라인 배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서효림은 꽃을 좋아하는 김수미에게 직접 만든 꽃바구니를 선물했고, 김수미는 그런 며느리를 챙기는 모습으로 훈훈한 고부관계를 보여줬다.

'밥은 먹고 다니냐'의 첫 직원 서효림과 김수미는 동료로 만나 가족이 됐다. 서효림의 반가운 근황에 시청자들은 가슴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날 신현준은 서효림에게 "이제 배가 나온 게 느껴진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아내가 준비한 서효림과 서효림의 아기를 위한 선물을 건네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서효림은 공개 열애 소식을 알린 지 한 달 만에 지난해 12월 22일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하며 대중들의 많은 축복을 받았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알콩달콩 이쁘게 사세요", "부러우면 지는 거야", "김수미 씨와 서효림 모녀지간처럼 닮았어~ 인연은 진짜 참 인연이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서효림과 정명호를 닮은 예쁜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07년 KBS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 후, '성균관 스캔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주군의 태양',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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