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every1'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캡처
MBCevery1'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줄리안의 예술가 친구들과 조카 우리스가 한국을 찾았다.

19일 오후에 방송된 MBCevery1'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에서는 우리스가 삼촌이 있는 한국에 여행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국생활 16년차 벨기에인 줄리안과 줄리안의 친구들이 한국을 찾았다. 줄리안의 친구이자, 영상제작자 콘라디는 줄리안의 여자형제 마엘의 남편이기도 하다. 줄리안의 두번 째 친구는 2m7의 장신의 존존이었다. 그는 배우 겸 연출자였다. 큰 기 때문에 비행기를 타거나 버스에서도 늘 몸을 꾸겨서 타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고 호소했다. 콘라디의 아들 우리스의 대부이기도 하다.세 번째 친구는 다큐멘터리 감독 주르당이었다. 그는 완전 다른 문화적 코드와 만남에 기대가 된다고 인터뷰했다.

첫날 벨기에 예술가 3인이 광장시장을 찾았다. 콘라디와 주르당은 존존이 가장 좋아할 거 같다고 했고, 존존은 한국에 오기 전부터 김밥을 먹다고 언급했다.

광장시장에 도착한 존존은 한 양말가게에 들어가 우리스의 양말을 가장 먼저 샀고, 아직 아기인 우리스에게 신겼다. 어른 수면양말을 사서 웃음을 유발했다. 이 모습을 본 신아영은 "아빠들이 사게 되면 종종 저런 일이 있다"고 했다. 예술가 3인은 광장시장에서 가장 유명한 육회집을 찾아 식사를 하기로 했다. 우리스의 대부인 존존은 아기 우리스의 음식을 따로 사러 나갔다. 존존은 우리스를 위해 꼬마김밥을 사왔고, 우리스는 꼬마김밥을 보자 환호성을 질렀다.

광장시장에서 소주를 먹고 있는 사람들이 예술가 3인들을 보자, 한국의 소주를 맛보지 않겠냐고 제안했다. 하지만 콘라디는 "아이와 있어서 술을 즐기지 못할 거 같다"고 거절했다.

벨기에 예술가 3인은 한국 여행 첫날 아기 우리스와 함께 최적의 휴식 '찜질방'을 찾았다. 3인은 뜨거운 찜질방에서 누웠고, 우리스는 두볼이 빨개지는 모습을 보였다. 존존과 주르당은 더 뜨거운 불한증막을 찾았고, 콘라디와 우리스는 바깥에서 열을 식혔다.특히 큰 키의 존존은 "비행기에서도 구부려야 했고,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계속 구부려야하는 등 몸이 불편했다"면서 이날 찜질하며 피로를 푸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존존은 우리스를 위해 식혜를 샀고, 주르당, 우리스 등은 식혜를 맛본 뒤 식혜맛에 감탄했다. 찜질방에서 나온 세 남자와 우리스는 줄리안을 기다렸다. 우리스는 허공을 향해 "줄리안"을 부르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준현은 "줄리안 나오지마라"면서 "우리스 부르는 거 너무 귀여워서 더 보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콘라디는 "줄리안의 한국생활을 접해보고 줄리안과의 공통의 추억이 생기고 함께 나눌 대화거리도 많이 생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줄리안은 "우리스에서 삼촌이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알려주고 싶었다"고 했다.

줄리안과 예술가 친구들 3인 그리고 아기 우리스는 양념갈비집을 찾았다. 우리스는 호출벨을 보고 장난감인줄 알고 계속 누르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벨기에 친구들은 우리스의 행동을 제지하지 않고 재미가 없어지기를 기다려줬다. 이어 친구들은 벨기에서 가져온 선물을 줄리안에게 증정했다. 어른들 먼저 식사를 했고, 아빠 콘라디는 우리스에게 상추쌈을 싸서 건넸다. 이 모습을 본 줄리안은 우리스의 입크기에 맞게 잘라서 먹여줬다.

딘딘은 "벨기에는 축구 랭킹 1위이지 않느냐"고 말하자 알베르토는 "이탈리아는 월드컵에서 4번 우승했다"고 하며 벨기에를 견제했다. 이어 줄리안은 "벨기에는 캐릭터 스머프와 벨기에 와플로 유명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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