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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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김영대가 혜천고등학교의 킹카로 분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극본 한가람/연출 한지승) 6회에는 10년 만에 오영우(김영대 분)을 만난 목해원(박민영 분)의 모습이 담겼다.

목해원은 10년 전 다른 남학생에게서 고백을 받았지만 거절했다. 이에 김보영(임세미 분)은 "걔 탑3 중 하나다. 우리 학교에 탑3라고 있는 거 아냐. 걔네 아버지가 혜천시립병원 의사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보영은 "탑2가 궁금하지 않냐"고 물었고, 궁금해하지 않는 해원에게 이를 설명했다. 한 명은 이장우(이재욱 분)이었고, 다른 사람은 오영우였다. 김보영은 "오영우도 서울에서 전학왔다. 걔네 부모님이 뭐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얼굴이 끝장나게 잘생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보영은 "내 눈에 멋있는 사람은 따로 있다"며 수줍어했다.

이후 오영우는 목해원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목해원은 반응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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