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방송캡쳐
'미스터트롯'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희재가 드디어 전역하고 대중들의 곁으로 완전히 돌아왔다.

17일 오전 김희재는 부산 해군작전사령부에서 전역했다. 이날 김희재는 팬들의 환대를 받으며 전역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희재 역시 환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 속에 전역했다.

앞서 김희재는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김희재는 해군 현역으로 복무 중, '미스터트롯'에 참가했다. 김희재는 '미스터트롯'을 위해 모아둔 휴가를 쓰면서 출연하게 됐고, 군인 참가자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김희재는 '나는 남자다', '잃어버린 정', '꽃을 든 남자' 등 반전 매력은 물론, 깊은 음색까지 들려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김희재는 숨겨진 춤 실력과 해맑은 미소로 대중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또 정확한 음정과 박자로 마스터들과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하기도.

그 결과, 김희재는 결승전에 오르는 최종 7인 안에 안착하면서 놀라운 결과를 보여줬다. 아쉽게도 최종 순위 7위에 그쳤지만, 트로트 신동으로 시작해 차차 발전한 모습을 보여준 김희재에게는 놀라운 성과였다.

'미스터트롯' 최종 7인은 오는 4월 시작하는 내일은 '미스터트롯' 전국투어콘서트에서 공연한다. 전역 후 방송활동은 물론, 전국투어까지 이제 김희재에게는 바쁜 나날들만 남았다.

트로트 신동에서 온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은 가수로 재탄생한 김희재. 전역 후 그가 보여줄 활동들이 기대되는 가운데,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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