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이브 맥커리 인스타그램
사진=데이브 맥커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엠마 스톤, 데이브 맥커리 커플이 코로나19로 결혼식을 연기했다.

17일(현지시간) 복수의 외신은 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과 'SNL' 연출가 겸 작가 데이브 맥커리가 지난 주말 미국 LA에서 올릴 예정이었던 결혼식을 코로나19 확산으로 미뤘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새로운 결혼식 날짜를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앞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가수 케이티 페리 역시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로 올해 여름 일본에서 진행하기로 한 결혼식을 연기한 바 있다.

엠마 스톤, 데이브 맥커리도 코로나19 여파가 계속되자 결혼식을 미룬 것으로 보인다.

톰 행크스 부부, 올가 쿠릴렌코, 이드리스 엘바, 크리스토퍼 히뷰 등 수많은 스타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자가격리에 들어가기도 했다.

한편 엠마 스톤, 데이브 맥커리는 엠마 스톤이 지난 2016년 'SNL'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2017년 10월 열애 중임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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