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사진=헤럴드POP DB
문가영/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문가영이 '텔레그램 n번방 사건 관련 목소리를 냈다.

20일 배우 문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텔레그램 n번방 가입자 전원의 신상공개를 원합니다'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의 게시물을 올렸다.

문가영이 별다른 설명을 덧붙이지는 않았지만 자신의 SNS에 이 같은 게시물을 게재한 것으로 미루어 해당 청원에 대한 동의의 뜻을 읽어낼 수 있다. 이 같은 묵묵한 응원에 네티즌들 또한 공감의 물결을 이어갔다.

n번방 사건은 여성을 협박해 성착취물을 제작한 일당이 이를 텔레그램에 유포해 부당 이득을 챙긴 사건으로, 핵심 인물로 밝혀진 20대 조 모 씨는 자신이 저지른 범행을 모두 시인했다. 앞서 배우 하연수, 손수현 등도 n번방 일당의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낸 바 있다.

한편 문가영은 MBC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라이징스타 여하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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