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양동근이 새 드라마 '365'의 제작진이 게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661회에는 임하룡, 양동근, 김민아, 옹성우와 함께 '잡다한 녀석들'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양동근은 이번에 출연하는 mbc 드라마 '365'에 관해 "드라마 감독과 작가가 배우와 게임하는 것 같다"며 "저 드라마 많이 해봤지만 이런 건 처음이다"고 말했다.
그는 "감독님과 작가님이 다다음 내용을 안 가르쳐준다. 배우로서 내용을 다 알고 연기를 준비할 과정이 필요한데, 내용을 모르니 즉흥적인 장면이 많이 나온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김구라는 갑자기 양동근의 말투가 바뀐 것 같다고 지적했고, 양동근은 과거에는 진지한 성격 때문에 말투가 느렸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생각 많이 한 것치고는 내용이 별로 없던데"라고 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5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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