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철수/사진=MBC 제공
배철수/사진=MBC 제공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철수가 영국 BBC 생방송을 했던 소감을 전했다.

19일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 기자간담회가 온라 인을 통해 생중계된 가운데 배철수, 임진모, 김경옥 작가, 김빛나 PD, 조성현 PD, 배순탁 작가(MC)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배철수는 "영국 좋았고 약간 색다른 느낌이었다. 매일 생방하던 스튜디오가 아닌 전혀 다른 환경에서 방송하지 않았나. 엔지니어도 말이 안통하는 친구가 앉아있어서 색달랐다"고 말했다.

이어 "참 고맙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BBC까지 와서 이렇게 방송을 할 수 있을만큼 이 프로그램이 인정을 받았을까' 너무 기뻤다. 프로그램과 함께 30년 해왔다는게 자랑스럽더라. 현지에 살고 계시는 분들이 찾아오셨다. 생방 끝나고 나오다가 깜짝 놀랐다. 너무 기뻤다"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