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 ‘포레스트’
KBS2 : ‘포레스트’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노광식이 모든 비밀을 알았다.

19일 방송된 KBS2 ‘포레스트(연출 오종록 극본 이선영)’에서는 최창(노광식 분)이 최정목(이도경 분)이 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최정목은 자신이 간암 말기라는 소식을 들은 채 조광필(김영필 분)과 만났다. 그는 조광필에게 이번 산불에 대해 캐물었고 조광필은 “허튼 생각 안 하시는 게 좋다 옛정을 생각해서 하는 말이다”라며 최정목에 경고했다. 이에 최정목은 “리조트 만든다더니 주민들 이주만 시키면 된다고 하더니 새카맣게 속았다 이 땅에 그런 게 묻혀있는 줄 몰랐다”라면서 자신의 간암 말기로 몰아넣은 기업에 분노하며 따져 물었다.

그는 “그 때 그 불속에 있던 애가 강산혁인 건 모르겠지 강산혁에게 당해봐라, 중금속 똥물에 튀겨죽어도 시원치 않을 놈들”이라며 조광필의 뒤에 대고 저주를 퍼부었다.

한편, 최창은 최정목의 소식을 듣고 집에 찾아왔고 최정목이 미령산불은 물론 중금속 중독 문제에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그렇게 살아서 남는 게 뭔데 병든 몸에 남은 게 뭔데”라며 화를 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