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김종국, 양세찬, 안정환 감독이 날아라 슛돌이 7기 탐구생활을 칭찬했다.
24일 오후에 방송된 KBS2'날아라슛돌이'에서는 FC창단 4개월 이후 슛돌이들의 성장담이 그려졌다.
이정원 선수는 피지컬이 우수해 파워슛을 선 보였다. 올해 여덟살이지만 가장 키가 크고 슈팅이 좋아 안정환에게 신임을 받기도 했다. 특히 시작 3초만에 골대까지 한 번에 골인을 기록할만큼 실력자였다. 특히 이정원은 강한 왼발 슛으로 킥오프 슛, 프리킥 등 연달아 성공시킨 전례가 있다. 또 이정원은 말을 예쁘게 하는 등 사회생활을 물론 큰 키로 골대를 막아내는 거미손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어 김지원 선수는 작은 체구지만 민첩하고 스피트가 강해 꼬마 에이스로 평가 받았다. 박문성 해설위원은 김지원에 대해 "골이 머니깐 발끝으로 쳐내는 축구 감각이 뛰어난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칭찬했다. 특히 지원이 미소가 예뻐서 인간비타민 별명이 있다.
한편 수비 에이스 전하겸은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를 보여주는 등 멋진 플레이를 보여줬다. 하겸이의 최고 수비 장면은 원주 SMC와의 경기 때였다. 하겸은 슈퍼 세이브 3차례를 해내면서 통곡의 벽 전하겸의 역할로 승승장구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