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미스터트롯'은 종영을 맞았지만 참가자들을 둘러싼 뜨거운 신드롬은 계속되고 있다.
21일 오전 '미스터트롯' 최종 眞(진)의 영예를 안은 임영웅이 부른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무대 영상이 임영웅 유튜브 영상 기준 1007만 뷰를 넘어섰다.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는 임영웅이 '트롯에이드' 에이스전에서 부른 곡으로 담담하면서도 깊은 감정 표현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크게 호평을 받았던 노래다. 임영웅 본인 또한 경연 무대 중 베스트로 꼽기도 한 해당 무대는 '미스터트롯' 영상 중 최다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임영웅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통해 당시 마스터 점수 2위였던 '뽕다발' 팀을 역전시키면서 해당 라운드의 진(眞)으로까지 선발된 바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이 같은 완성도 높은 무대가 시청자들과 관객들에게 큰 울림과 감동을 남겼기에 결국 좋은 성적으로도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임영웅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뿐 아니라 TV조선 및 '미스터트롯' 공식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된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영상 역시 각각 135만 뷰와 395만 뷰를 기록했다. 조회수 외에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음원 또한 현재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다른 경연곡 또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미스터트롯' 공식 팬카페 '영웅시대' 회원수도 어느덧 5만을 돌파했다. 임영웅은 오래 전부터 꾸준히 유튜브를 통해 커버 영상을 올리고 여러 지방 무대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해왔지만 이번 '미스터트롯'을 통해 그를 새롭게 알게 된 시청자들도 적잖아 앞으로 팬층의 유입도 꾸준히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2일 TV조선 오디션 '미스터트롯'은 대단원의 막을 내렸지만 새롭게 발굴된 트로트 스타들을 향한 기대가 여전히, 그 어느때보다 뜨겁다. 진선미 임영웅, 영탁, 이찬원을 비롯해 다른 참가자들 또한 각종 예능 프로그램 등 방송에서도 모습을 자주 찾아볼 수 있을 전망인 가운데 이들의 대세 행보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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