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정화가 배철수와 만났다.
20일 김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약 15년전즈음..당시 최연소 DJ로 MBC라디오 에서 진행을 한적이 있었죠^^ 그때 8시 방송을 하면서.. 바로 앞 프로인 '배철수의 음악캠프'의 배철수 선배님과 마주칠 일이 종종 있었어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어리고 부족한 후배에게 늘 츤데레의 면모를 보여주시며..나눠주시던 이야기들이 아직 제 가슴에 따뜻하게 남아있는데요♡ '넌 어떻게 그때랑 지금이랑 똑같니~~!!'라는 한마디에.. 그때의 저를 기억해주시다니ㅠㅠ넘 감사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벌써 30주년을 맞이한 음악캠프를 축하드리며 잠시 옛 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거기에!!!!요즘 미친 연기력을 보여주시는 '낭만닥터 김사부'의 김주헌 배우님~~함께여서 영광이었습니다 #방송출연#아니구요#급만남#팬인증#잘생기고#멋진#두분과#잠시힐링"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정화, 김주헌, 배철수가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배철수의 팔짱을 낀 채 밝게 웃고 있는 김정화의 모습에서 반가운 마음이 느껴진다.
한편 김정화는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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