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결혼 준비부터 달달한 데이트까지 세 커플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부러우면 지는 거다'(이하 '부럽지')에는 세 커플의 리얼한 연애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송현X이재한 커플은 최송현의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이재한의 정장을 사러 갔다. 이재한은 "네이비로 살거다. 무한 신뢰를 주는 색깔"이라며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진한 네이비 정장을 쇼핑한 두 사람은 꽃집에 들려 최송현의 어머니에게 선물할 꽃다발을 샀다. 이 모습에 최송현은 "행복해서"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두 사람은 최송현의 어머니를 만났다. 이재한은 꽃말을 설명하며 꽃다발을 선물했다. 최송현의 어머니는 이재한이 쓴 손편지를 읽고, 식사 시간 내내 이야기를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이원일X김유진 커플이 등장했다. 이원일은 "근데 오늘 되게 예쁘네"라고 달달한 멘트를 날리며 패널들의 부러움을 샀다. 두 사람은 이원일의 도넛가게에 들렀고, 이원일은 꼼꼼히 가게를 챙기며 프로의 모습을 보였다.

이어 두 사람은 프렌치 레스토랑에 갔다. 두 사람을 맺어줬다는 이연복 셰프가 등장했다. 이연복은 "진짜 좋을 때다"라고 말했고, 이원일은 "선생님, 부러우면 지는겁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홍석천이 등장헀다. 홍석천은 등장하자마자 팩트 가득한 돌직구를 날렸다. 마지막으로 가수 김태우가 등장했다.

홍석천은 "나는 결혼하는 것도 짜증난다. 가는데마다 축의금 냈어. 나는 언제 걷어, 언제 걷냐고"라고 말을 해 일동을 폭소케했다. 이어 주례는 이연복, 사회는 홍석천, 축가는 김태우로 '결혼식 트리오'가 결정났다.

이어 김유진은 "두 분이 띠동갑이신데, 신경쓰이는 부분이 있으신가요"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저는 다른건 걱정이 되지 않는다. 나이 차이 때문에 오빠 건강이 걱정될 뿐이다"라고 말하며 진심의 눈물을 흘렸다.

마지막으로는 지숙X이두희 커플이 등장했다. 두 사람은 포털 사이트 프로필 변경을 위해 이두희의 집에서 메이크업 데이트를 했다. 시종일관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한 두 사람은 지숙의 포토 스튜디오에서 커플룩을 입고 사진을 찍었고, 포털 사이트 프로필을 변경했다.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5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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