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반의반' 방송캡쳐
tvN '반의반'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정해인이 첫사랑 박주현에 계속 사랑하겠다고 말했다.

2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에서는 문하원(정해인 분)이 김지수(박주현 분)에게 직접 전화를 건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지수에게 직접 전화한 문하원은 "불행하다며 연락하랬잖아. 등짝만 봐도 불행하더만 잘 달리지도 못 하면서 뭘 그렇게 죽어라 달려"라며 도망간 이유를 묻자 김지수는 "다짜고짜 나타나니까"라고 답했다. 이에 문하원은 "그럼 어떻게 나타나. 20분 뒤에 다시하자"라며 다시 연락을 했다. 김지수는 "잘 살아. 걱정마 다음에는 안 도망갈게"라며 문하원을 안심시켰다.

과거 김지수는 결혼사실을 알리며 "결혼할 사람이 너를 알아 신경이 쓰이나봐 니가 떠난 뒤로 쭉 같이 있던 사람이야. 누군지 모르면 안될까? 부탁이야"라고 문하원에게 부탁했다. 그리고 자신의 선택을 존중해달라는 김지수에 문하원은 "당연히 존중해 그런데 넌 결혼을 해. 난 하던 사랑 쭉 할테니까. 널 사랑한다고 해서 니 삶에 어떠한 영향도 끼치지 않아. 너도 내 결정 존중해줘. 잘 살거라 믿어 그래야 하고 단, 불행해지면 반드시 연락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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