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미스터트롯의 맛' 캡쳐
TV조선='미스터트롯의 맛'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히트곡 메이커 조영수, 김이나가 임영웅을 위해 의기투합했다.

2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의 맛'에서는 진·선·미 3인방의 소소하고 특별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찬원은 동갑내기 쥐띠즈 옥진욱, 황윤성을 집으로 초대해 간단한 집들이를 했다. 이찬원은 두 사람에게 직접 만든 청국장과 크림 파스타를 대접했다. 부모님이 장사를 하시는 바람에 자신이 직접 요리해 먹는게 익숙하다고. 옥진욱, 황윤성은 이찬원의 손맛에 감탄했다.

옥진욱, 황윤성은 꾸밀 줄 모르는 이찬원의 쇼핑에 동행, 메이크오버도 해줬다. 이찬원은 두 사람의 도움을 받아 옷을 사고 머리를 인생 처음으로 염색하며 25살 진짜 나이를 찾아갔다. 옥진욱, 황윤성은 완벽 변신한 이찬원의 모습에 "너 진짜 워너원이다"라며 아이돌 미를 극찬했다. 이후 이찬원은 발라드를 부르는 색다른 매력도 선보였다.

임영웅은 드디어 조영수 작곡가에게 우승 특전곡을 받았다. '이제 나만 믿어요'는 팝 트로트 장르로, 히트곡 메이커 김이나 작사가가 참여했다. 임영웅은 "조영수, 김이나 이름 옆에 제 이름이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하다."라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임영웅은 "이런 특별한 순간이 항상 남일이라고만 생각했다. 제가 생각한 가사가 이 안에 있다."라며 뿌듯한 심정을 드러냈다.

조영수는 임영웅의 가장 큰 장점을 '이야기 하듯이 가사 하나하나를 전달하는 능력'으로 보고 "네 목소리가 가장 빛날 수 있게 썼다." 자부했다. 조영수는 자신이나 김이나 모두 한 큐에 곡을 써내려 갔다며 곡의 히트를 미리 점쳤다.

영탁은 부모님 댁에 금의환향, 일가친척들과 시간을 보냈다. 영탁은 가족들에게 차례로 사인을 해주고 정동원의 팬인 사촌동생에겐 정동원과 영상 통화도 시켜줬다. 이날 영탁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아버지가)말도 못했는데 아들과 노래까지 부른다."며 함께 하는 시간을 뜻 깊어 하곤 모든 것을 영탁 덕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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