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주현미가 남편 임동신에게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25일 오후에 방송된 SBS'트롯신이 떴다'에서는 전설들의 과거가 공개됐다.
전설들의 과거가 공개됐다. 설운도는 26살의 앳된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어 주현미의 옛 모습이 나왔다. 1985년 여자신인가수상을 받은 모습이 나왔다. 주현미는 '비 내리는 영동교' '신사동 그 사람' '짝사랑'을 부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어 주현미는 1988년 최고 인기 가수를 수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주현미의 '신사동 그사람'은 남편 임동신이 프로듀싱을 했다. 주현미는 상 받자마자 '여보'를 부르며 상 받은 영광을 남편에게 돌렸다.
주현미 남편 임동신은 둘 다 음악을 할 수 없으니, 주현미를 서포트 했던 것. 주현미는 "저보다 음악을 더 오래 했고, 더 잘하는데도 저를 위해 자기 음악을 포기 한 게 너무 고맙고 미안했다"고 말했다.
장윤정은 '짠짠짠'을 부른 뒤, 생각지도 못했는데 많은 분들이 오셔서 베트남에서 큰 힘을 얻었다고 했다. 이어 주현미는 '신사동 그 사람'을 불렀고, 베트남 관객들은 주현미의 음색을 듣고 함께 흥얼 거리며 호응을 굉장히 크게 했다.
김연자는 절을 먼저 시작한 뒤, '십분내로'를 불렀다. 마이크를 멀리 떨어져서 부르는 와이파이창법을 보이며 분위기를 업시켰다.
전설들은 베트남 공연을 끝내고 모여서 고스톱을 했다. 설운도 진성 김연자 장윤정이 플레이어로 뛰었다. 내일 아침 당번을 지정하는 내기였다. 김연자는 찰진 사운드를 내면서 연륜을 보였다.
고스톱의 룰을 모르는 주현미는 진성이 광을 팔았다는 것을 신기하게 생각했다. 진성을 친절하게 광을 판 뒤의 룰에 대해서 설명했다. 주현미는 빠른 계산을 하는 장윤정을 보면서, 고스톱에 엄청난 계산이 필요한 거 같다고 말해 고스톱 잘 알 못의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장윤정은 입으로 고스톱을 치면서 유쾌한 게임을 주도했다.
한편 김연자는 가수, MC도 잘하지만 정리도 잘 한다면서 칭찬을 했고, 이어 설운도는 "보기보다 똑똑하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설운도는 "양파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고 수습했다.
이어 설운도는 "서로 의견차이가 생길 때, 헤어지고 싶은데 자식이 끈이 있기 때문에 잘 헤어지지 못한다"면서 "남편을 큰 아들로 생각 하는 거 같다"고 했다. 이어 설운도는 결혼 전 알뜰함에 반해 결혼을 했는데, 지금도 10만원만 넘게 써도 문자가 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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