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 홍지민이 다이어트 이후 달라진 삶에 대해 전했다.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서는 배우 홍지민이 다이어트 이후 달라진 사람들의 시선과 근황을 전했다.
홍지민은 다이어트 성공 이후 친정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신다고 말했다. 너무 잘 먹는 걸 보고 엄마가 속상해하셨는데 “살을 빼니까 엄마가 너무 행복해하신다”고 말하면서 ‘노래 잘하고 성격 좋고 뚱뚱한 애’라는 수식어가 붙어있었다고 말했다. 홍지민은 “어떤 설명이 붙더라도 마지막에는 항상 뚱뚱하다는 수식어가 붙어있었는데 살을 빼고 나니까 그게 사라져서 엄마가 너무 좋아하시더라”라며 다이어트 성공 후에 친정 어머니가 기뻐하시는 모습이 가장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의상 값이 많이 들지 않게 되었다고도 밝혔다. 홍지민은 아무리 협찬을 받더라도 사이즈가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제작을 해야 했었는데 보통 사이즈가 된 이후에 확실히 의상에 들어가는 비용이 줄었다며 기뻐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지민은 다이어트 후에 뮤지컬 배역이 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뮤지컬 ‘맘마미아’에서 로지 역할을 맡다가 살을 빼고 난 후에 오히려 캐릭터를 잃었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 컴퍼니에서 전화가 왔다면서 “극중에서 타냐라는 역할, 수영복을 입고 연하남을 만나는 역할 제안이 왔다”면서 기뻐했다. 홍지만과 과거에 함께한 바 있던 외국 연출가들도 배역에 대해 의아해하고 있을 때 오디션 장에 날씬해진 모습으로 나타났고, 모두의 박수를 받으면서 타냐 역 배역에 합격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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