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 ‘끼리끼리’
MBC : ‘끼리끼리’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박명수 팀과 이용진 팀이 머리로 징을 울렸다.

29일 방송된 MBC ‘끼리끼리’에서는 흥부와 놀부 팀으로 나뉘어 조선 시대로 돌아간 멤버들이 저잣거리에서 만났다.

의식주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제작진의 미션에 이용진의 흥부팀은 멋있지만 얇은 옷, 박명수의 놀부팀은 맛있지만 적은 음식을 선택했다. 이들은 저자거리에 걸린 방을 보았다. 인자하지만 돈은 조금 주는 김 대감집과 인성은 나쁘지만 돈은 많이 주는 박 대감집 중 한 곳을 선택해 찾아가야 했다.

선택권을 얻기 위해서서는 머리로 징을 가격해 높은 데시벨을 얻어야 했다. 박명수가 먼저 나섰고 98db을 기록했다. 이어서 광희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하승진 등 팀원들이 광희를 들어 올려 광희의 머리로 징을 가격했고 92db를 기록했다. 은지원은 황소처럼 달려가서 징을 울려 97db, 하승진은 옆머리로 징을 울렸지만 95db를 기록하며 박명수의 기록을 넘어서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인교진은 “지금 우리가 뭐 때문에 이렇게 싸우는 거지?”라고 물었고 순간적으로 이유를 잊었던 이용진은 “박 대감네 가려고 하는 거다”라면서 웃었다. 이어서 인교진이 도전했고 99db를 기록해 박명수를 넘어섰다. 인교진은 “전에 하도 많이 맞아서 하나도 안 아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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