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박서준/사진=황지은기자
뷔, 박서준/사진=황지은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방탄소년단 뷔가 '이태원 클라쓰' 마지막 촬영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박서준과의 우정을 다시 한 번 과시한 셈이다.

최근 '이태원 클라쓰'의 한 스태프는 '이태원 클라쓰' 마지막 촬영 현장 사진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태원 클라쓰' 배우들과 제작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서준부터 김다미, 류경수 등 배우들이 가운데에 자리하고 있는 가운데 이 중 맨 앞 줄에 뷔의 모습이 포착됐다. 뷔는 현장 스태프와 밝은 모습으로 인증샷을 남기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기도 하다.

방탄소년단 뷔는 박서준의 소문난 절친. 그는 박서준을 위해 지난 13일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12번째 OST 'Sweet Night(스위트 나이트)'를 발매했다. 해당 곡은 뷔가 직접 프로듀싱하고 가창에 참여한 곡. 박서준은 뷔의 OST 곡 발매를 앞두고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공개 될 V 'Sweet Night' 정말 감미롭습니다. 이태원 클라쓰에 녹아든 그의 목소리도 방송으로 확인해달라"고 애정을 가득 담아 홍보하기도 했다.

뷔는 지난 16일에는 '이태원 클라쓰' 촬영장을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그곳에서 박서준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돌아갔다는 전언. 그런 뷔는 '이태원 클라쓰'의 마지막 촬영 현장에서도 함께 하며 진한 우정을 과시한 셈이다.

뷔의 이 같은 의리에 많은 팬들은 감탄 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다. 뷔와 박서준의 우정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최우식, 박형식, 픽보이 등은 서로를 향한 우정을 SNS를 통해서도 꾸준히 과시하며 그 때마다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이태원 클라쓰'는 끝이 났지만 박서준과 뷔의 찐우정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이들의 클래스 다른 의리가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팬들에게 전해질지 관심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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