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그룹 엠시더맥스 멤버 이수가 도를 넘는 악풀들에 대해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최근 이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진행하고 신곡 '처음처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이수는 악플에 대한 심경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모두가 좋아하는 것은 세상에 존재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며 "어떤 것이든 좋아하는 사람들과 별개로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도가 지나치게 하는 것들은 내가 반드시 바로잡을 것"이라며 "너무 속상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나는 해왔던대로 열심히 음악하는 사람으로 남겠다"고 자신을 향한 악플로 함께 고통받는 팬들을 위로, 강경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앞서 이수가 속한 엠씨더맥스는 지난 25일 20주년 기념앨범 '세레모니아'의 선공개곡 '처음처럼'을 발표했다. '처음처럼'은 발표하자마자 멜론, 벅스, 지니 등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석권. 최정상 순위를 유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그러나 쏟아지는 관심만큼 비난의 목소리와 악플도 이어졌다. 과거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에 발목이 잡힌 것.
지난 2009년 이수는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던 바 있다. 당시 이수는 성매매한 사실을 인정했지만 미성년자인줄은 몰랐다고 부인했다. 이에 법원은 성구매자 재범장비 교육(존 스쿨) 이수를 조건으로 이수에게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벌써 11년이 흐른 사건이지만 여전히 네티즌들은 갑론을박을 이어가고 있다. 미성년자 성매수 혐의를 받았던 이수가 계속해서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는 것은 옳지 못하다는 반응이 대다수. 얼마 전 이수의 아내인 린이 네티즌들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기에 이로 인한 이슈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과연 이수는 도를 넘는 악플러들을 직접 고소하고 강경대응을 진행하게 될까. 관심이 집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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