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라디오 캡처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한요한이 저스트뮤직을 들어가기 위해 다이어트했다고 말했다.

1일 방송된 SBS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서는 저스트 뮤직의 래퍼 스윙스와 한요한이 출연했다.

이날 한요한은 "제가 스윙스 형님과 함께 공연을 다니다가 기타 치는 것 말고 더 큰 음악세계에 가고 싶어서 자문을 얻으면서 같이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다"고 저스트 뮤직에 입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에 스윙스는 "어느날 이 친구가 밥을 먹자고 해서 밥을 먹었는데 '나 이제 저스트뮤직 들어가려고'라고 하더라. 제가 그 모습을 보고 반했다"며 "제가 저희 회사에 유일하게 체지방 많은 사람이었는데 저랑 비슷했다. 그래서 제가 20kg 빼오라고 했더니 40kg를 빼왔더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요한은 "제가 가장 쪘을 때는 100kg이 넘었었고, 가장 많이 뺐을 때는 57kg이었다"면서 "사람들은 대단하다고 하는데 저한테는 당연했다. 바뀌는 삶을 살아야하니까 그렇게 했다"고 말해 감탄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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