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출연자들의 직업이 공개됐다.
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는 출연자들의 직업이 공개되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출연자들은 각자 미리 골랐던 크리스마스 선물을 열어보며, 직업을 공개했다.
출연자들은 가위바위보로 선물을 고르는 순서를 정했다. 천인우는 '포장에 신경을 썼다'는 박지현의 말을 떠올리며 선물 상자를 골랐다. 천인우가 고른 선물은 캐모마일 티와 머그컵이었다. 천인우는 "뭔가 지현씨일거 같다. 차분한 느낌이 있어서"라고 추측했다. 캐모마일 티의 주인공은 서민재였다.
출연자들은 "플라워카페 같은 곳에서 일하실 것 같다"고 추측했다. 서민재의 직업은 정비사였다. 반전의 직업에 패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서민재는 "차 관련된 일이라고 하셨는데, 차 맞아요"라고 말했다.
서민재는 "진짜 정비를 하고 있고, 지금 일하는 부서는 서비스 센터 지원하는 부서다" 라고 말했고, "기계과를 나왔다. 자동차 회사를 가고싶어서 지금다니는 회사밖에 지원을 안했다. 차 고장나면 말씀해 주세요. 나이는 스물일곱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지현이 선물을 골랐다. 박지현이 고른 선물은 예쁜 컵이었다. 선물의 주인은 임한결이었다. 임한결은 "컵을 고른 이유는 제 직업이랑도 관련이 있다"라고 말했다. 임한결의 직업은 F&B 브랜드 디렉터였다. 임한결은 "일을 위해서 자격증을 많이 공부했다. 티 소믈리에 자격증도 가지고 있다. 나이는 서른하나다"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정의동이 선물을 골랐다. 정의동이 고른 선물은 향수였다. 향수의 주인은 이가흔이었다. 이가흔은 수의대를 다니는 대학생이었다. 이가흔은 "저희 친언니도 수의사여서 언니 동물병원에서 일을 돕고 있다. 나이는 스물넷"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가흔이 선물을 골랐다. 이가흔이 고른 선물은 폴라로이드 카메라였고, 주인은 천인우였다. 천인우는 "제가 그런일을 했었다. 저는 얼마전까지 실리콘밸리의 페이스북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다가, 지금은 여의도의 핀테크회사 엔지니어링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나이는 서른하나"라고 말했다.
정의동은 박지현의 선물을 고르게됐다. 선물은 만화책이었다. 박지현은 "요리는 취미고, 일이랑은 관련없어요" 이어 박지현은 "저는 대학교 4학년이고, 의학전문 대학원에 가고싶어서 병원에서 인턴을 하고있다. 나이는 스물넷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서민재는 정의동의 선물을 고르게됐고, 선물은 책이었다. 정의동은 "저는 동물 모형을 만드는 조형작가다. 동물 피규어 공방 대표기도 하다. 야생동물들을 만드는 이유는 소외되는 것들에 대한 관심"이라고 말했다. 나이는 스물여덟이었다.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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