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그남자의 기억법'캡처
MBC'그남자의 기억법'캡처

[헤럴드POP=김지현기자]김동욱이 과거 이주빈의 죽음을 눈앞에서 목격했다.

1일 오후에 방송된 MBC'그남자의 기억법'에서는 이정훈(김동욱 분)이 여하진(문가영 분)을 통해 과거 죽은 연인 이주빈의 모습이 떠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하진은 새로운 작품에서 앵커 역할을 맡게 됐고, 감독과 작가 그리고 이정훈 감독을 포함해 네명이서 식사 약속이 잡힌 것을 알고 이정훈에게 부탁할 일이 생겼다.

여하진은 이정훈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에게 부탁할 게 없는지 물었다. 이에 이정훈은 "나한테 뭐 부탁할게 있는거냐"고 말했고 여하진은 "맞다. 그러니깐 저한테 부탁할게 있으면 잘 생각해보고 말씀해달라"고 말해 이정훈의 미소를 짓게 했다. 이날 이정훈은 최희상(장영남 분)의 지시로 여하진에게 목소리 나레이션을 부탁했고, 여하진의 앵커자문은 이메일을 통해서만 하기로 하자면서 선을 그었다.

한편 이정훈은 과거 연인 정서연(이주빈 분)이 스토커에게 납치, 감금 등을 당하고 있다는 한통의 전화를 받았고, 범인이 오라는 곳으로 현장을 찾았지만, 범인이 정서연을 옥상에서 밀어 눈앞에서 정서연이 떨어져 죽는 모습을 목격했다. 그 일로 트라우마가 생겨 여하진의 스토커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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