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맛남의 광장' 멤버들이 진도에서 송가인과 함께 오후 시식회를 진행했다.
시식회를 위해 농벤져스 멤버들은 '봄동 샐러드', '봄동 코울슬로', '봄동 비빔밥' 등을 선보였다. 송가인은 "별이 다섯개"라고 말하며 러블리한 먹방을 선보였다.
이어 송가인은 김희철과 서빙 준비를 했다. 이어 김희철은 송가인이 시키는대로 메뉴판을 작성했다. 김희철은 "코울슬로가 어려우니까 샐러드로하자"고 말했고, 송가인은 "겨울동 샌드위치 좋다"고 말했다.
송가인은 "우리는 알지만 어른들은 모르시니까"라고 말하며 세심함을 드러냈다. 송가인은 "메뉴판 밑쪽에 '진도 대파, 봄동이어라'라고 적자. '가인이어라'처럼"이라고 말하며 통통튀는 매력을 뽐냈다.
한편 주방은 메뉴 준비에 한창이었다. 양세형과 김동준은 백종원을 도와 봄동 손질에 돌입했다. 주방에 등장한 송가인은 질문을 이어가며 할일을 끊임없이 체크했다. 송가인은 '홀 매니저의 정석'이었다.
이어 멤버들은 "앞으로 좋아하는 가수 물어보면 무조건 송가인이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메인셰프 김동준이 고전하자 양세형은 능숙한 실력으로 도왔다. 이어 송가인은 시식단으로 등장한 손님들의 환대를 받았다. 손님들은 "송가인 처음 봐"라며 신기해했다. 송가인은 손님들에게 "다 같이 모여서 새로운 봄동요리를 만드셨다. 방송 나가고하면 많은 분들이 찾아주실거다"라고 따뜻한 응원의 말을 하기도 했다.
이어 송가인은 자신의 팬인 손님을 만났다. 손님의 핸드폰에는 송가인 스티커가 붙어있었다. 이어 송가인은 '송가인표' 애교를 선보여 훈훈한 분위기로 만들었다.
이후 김희철은 김동준과 양세형에게 "우리가 성악부다"라고 말하며 송가인의 '엄마 아리랑' 무대를 손님들 앞에서 선보일 계획을 세웠다. 이어 송가인도 동참했다.
양희동 트리오와 송가인은 송가인의 팬이라는 가족의 앞에서 '런치쇼'를 펼쳤다. 송가인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엄마 아리랑'을 열창했다. 이어 양세형이 '봄동댄서'로 등장해 열정의 퍼포먼스를 선보여 일동을 폭소케했다.
지역의 특산품이나 로컬푸드를 이용해 기존에 맛볼 수 없었던 신메뉴를 개발, 휴게소, 철도역, 공항 등 유동인구가 많은 만남의 장소에서 교통 이용객들에게 선보이는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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