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엽문4: 더 파이널'이 이틀 연속 1위에 올랐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엽문' 시리즈의 마지막이자 견자단의 정통 액션 은퇴 선언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엽문4: 더 파이널'이 지난 2일 하루 동안 479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만 964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6일째 1위의 영예를 안은 '주디'를 '엽문4: 더 파이널'이 개봉과 동시에 제치더니 그 자리를 이틀째 지켜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엽문4: 더 파이널'의 뒤는 '주디'가 이었다. 할리우드 전설 '주디 갈랜드'를 완벽히 재현한 르네 젤위거 주연의 '주디'는 이날 하루 동안 2791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5만 8509명을 달성하며 2위를 고수했다.
뿐만 아니라 '디 아더스'의 모티브로도 잘 알려진 명작 소설 '나사의 회전'을 영화화한 '더 터닝'은 이날 하루 동안 271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854명을 기록하며 3위로 출발했다.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106개의 트로피를 거머쥔 '1917'은 이날 하루 동안 2591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72만 1265명을 달성하며 4위로 떨어졌다. 여기에 '겟 아웃', '어스' 제작진과 '업그레이드'의 파격적인 연출력으로 화제를 모은 리 워넬 감독이 완성한 혁신적인 콘셉트의 공포 '인비저블맨'은 일일 관객수 1633명, 누적 관객수 54만 7015명을 세우며 5위로 밀렸다.
이처럼 '엽문4: 더 파이널'이 개봉일 시리즈 최초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 시리즈 최초 좌석 판매율 1위, 시리즈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더니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해 향후 어떤 기록을 만들어나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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