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서신애가 귀여운 장난으로 화제를 모았다.
배우 서신애의 유튜브 채널 '신애의 시네마'에는 지난달 28일과 지난 1일에 걸쳐 영상 시리즈 2개가 올라왔다.
해당 영상의 제목은 '드디어 제가 차를 샀습니다! Ferrari F8'으로,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안녕안녕 기다리던 2부가 왔어요! 모두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신애의 시네마 보면서 stay safe!"라며 영상을 홍보했다.
페라리 F8 모델은 약 4억 원에 육박하는 고가의 외제차로, 팬들은 서신애가 정말로 해당 차량을 구입한 것인지 궁금증을 보였다. 앞서 가수 전소미 또한 2억 5천만 원이 넘는 람보르기니 SUV 모델 '우르스'를 구매했다는 소문에 휩싸이며 관심의 중심에 섰던 터라 더욱 화제가 됐다.
전소미의 경우, 소문의 근원은 유튜브에 올라온 단독 리얼리티 속 짧은 예고 영상이었다. 그러나 이틀 내내 전소미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내리는 등 크게 화제가 되자 전소미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측은 해당 차량이 전소미의 소유가 아니며 자세한 내용은 리얼리티 다음 화에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던 바 있다.
이에 서신애 역시 4억에 달하는 페라리를 구입한 것인지 관심이 쏠렸지만 이 역시 사실이 아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페라리 F8은 실제 차량이 아닌 장난감 레고를 뜻했던 것으로, 서신애는 영상 속에서 페라리 F8 장난감을 조립했다. 이 같은 귀여운 장난에 팬들 역시 웃음 지었다.
연예기사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관심이 커지자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서신애는 "악! '신애의 시네마'가 연예 HOT 랭킹 에 올라가다니요. 새벽에 친구들 연락에 놀라서 잠이 깨버렸어어요!"라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오늘 또 한 번 이렇게 느끼네요. 신애한테 항상 관심 가져 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 유튜브 구독해주신 분들, 제 영상 조회해주신 분들, 제 유튜브 기사 내주신 기자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꾸준히 열심히 하겠습니다! p.s. 언젠가 반드시 페라리 F8을 탈 날을 꿈꾸며"라고 재치 있게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신애는 1998년생으로 올해 23세다. 아역 배우로 활동하며 '지붕 뚫고 하이킥', '여왕의 교실', '솔로몬의 위증'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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