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사진=민선유기자
강지영/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이 교통사고를 당한 가운데, 드라마 촬영 일정이 불투명해졌다.

3일 강지영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헤럴드POP에 "강지영이 드라마 '야식남녀'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음주운전 차량에 교통사고를 당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현재 강지영은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 드라마 촬영은 중단됐으며, 회복 후 재투입이 결정될 것 같다.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통원치료 중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강지영은 드라마 '야식남녀' 촬영 중이다. 그러나 촬영을 마치고 새벽에 귀가하던 중, 음주운전 차량에 의해 교통사고를 당했다. 보도에 따르면, 가해자는 음주운전 상태로 신호를 위반했으며, 강지영이 타고 있는 차량을 들이받았다.

또다른 보도에 따르면, 강지영은 이번 교통사고로 인해 경미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강지영이 교통사고를 당해 촬영 중단은 물론, 부상까지 당했다는 소식에 팬들은 걱정하고 있다.

앞서 강지영은 카라 탈퇴 후 일본에서 활동했다. 이후 지난해 12월, 강지영은 오랜만에 국내 복귀 소식을 전했다. 강지영은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 프로필 사진 등을 공개하며 활발한 활동을 할 것을 약속했다.

이후 국내 복귀작으로 드라마 '야식남녀'를 택해 기대를 모았다.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했던 만큼, 국내에서 연기자로 돌아올 강지영의 모습에 기대가 컸던 바. 그러나 드라마 시작 전 벌어진 큰 사고에 대중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강지영이 통원치료를 통해 빠르게 회복한 후, 드라마에 복귀하기를 모두가 바라고 있다.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을 강지영에게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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