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조권, 우영, 송민호, 피오가 거침없는 예능감을 보여줬다.
전날 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조권, 우영, 송민호, 피오가 출연해 넘치는 예능감을 뽐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학생으로 조권, 우영, 피오, 송민호가 등장했다. 조권은 특유의 밝은 모습으로 강호동에 안겼다. 이후 이수근은 우영과 조권에게 "둘이 너무 흥분 상태야 지금"라고 말했다. 이에 우영은 "이거를 도저히 낮출수가 없어 미치겠어"라며 기쁨을 표현했다. 이어 조권도 "전역한지 3일 밖에 안됐어 지금 완전 하이텐션이야"라며 흥을 폭발시켰다.
송민호와 피오는 강호동의 이중성을 알고 있다며 "신서유기와 아는형님의 온도차가 너무 크다. 여기서는 하나도 안 챙겨준다"라며 강호동과 이수근이 무섭다고 했다. 이에 강호동은 "신서유기에서 그렇게 했는데 광고는 또 너네끼리만 찍었잖아"라며 억울해했다.
이어 조권은 "나는 시키는데로 잘하는데 여기 나온 사람들이 호동이 피해자라고 많이 하는데 나는 호동이 수혜자다"라고 말했다. 이에 우영도 "그 당시 내 몸을 던졌어야 했었다. 내 몸을 던지면 호동히 형은 그걸 그대로 살려줬다"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조권은 "호동이가 그때 어릴 때했던 이정현의 '와'를 한번 해봐라 해서 했는데 내 인생이 바꼈다"라며 강호동 덕에 '깝권'이라는 별명이 생겼다고 했다.
조권은 "강심장 하던 그 호동이가 아닌거 같다. 나는 수혜자라고 애기했지만 슬옹이형이 되게 힘들어했다. 자기 기분이 계속 다운이 된대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스타킹 녹화가 기니까 의자에 장시간 앉아있는게 너무 힘들었을거다. 그런데 멘트를 치려고 하면 무시하느게 있잖아 호동이가. 멘트를 칠 때 쯤에 호동이가 그걸 막아 그것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더라"라고 2AM 멤버 임슬옹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피오와 송민호가 'Promise'를 최초공개했다. 그리고 우영이 2PM 명곡 메들리를 선보여 환호를 받았다. '우리집 준호' 이야기에 우영은 "댓글을 보면 30대가 되니까 이제야 깨달았네요. 그래서 그 댓글에 20대에서 30대로 넘어가는 분들의 글이 되게 많다"라며 '우리집' 무대를 선보였다. 조권은 2012년 솔로 앨범 'Animal' 이야기에 "방시혁 대표님이 권이가 힐을 신고 춤을 췄으면 좋겠다고 했었다. 19cm 뒷굽이 없는 힐을 신었었다. 그때 제이홉 친구가 피쳐링을 했었다. 그때는 연습생이었지 방탄소년단은"라며 무대를 위해 힐을 신으며 "내가 힐을 신으면 돌변을 해"라고 말했다. 이어 조권은 힐을 신고 청하의 '벌써12시'를 보여줬다.
우영은 "JYP에 들어가고 싶어서 했던 행동이 있다"라며 "너무 절실하고 하고 싶어서 누굴 뽑는지는 생각하지 않고 원더걸스 오디션을 한다는걸 보고 'JYP' 오디션라고 보고 찾아갔다. 여자분들이 쭉 줄을 서있엇는데 남자분 한 두명이 서있었다. 나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었던 거다. 근데 오디션을 보고 떨어지긴 했다"라고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어 우영은 JYP에 신뢰가 생기고 오디션을 보기 시작했다며 "JYP에서 연락이 왔다. 3개월 계약을 제시했다. 그런데 10분 뒤에 그냥 전속 계약하고 싶다고 연락이 다시 왔다. 첫 공채 오디션 1기 우승자가 나였고 2등이 백예린"라고 JYP에 들어가게 된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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