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
MBC :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

[헤럴드POP=최하늘 기자]꽃바구니 주문자에 대해 추적이 이어졌다.

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연출 김경희, 극본 이서윤 이수경)’에서는 리셋을 한 멤버들이 꽃바구니를 보낸 사람을 추적해나갔다.

고재영(안승균 분)은 게임 방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 배정태(양동근 분)를 찾아갔다. 그는 배정테에게 일전에 의뢰한 사람을 찾았느냐고 물었다. 이에 배정태는 “돈을 더 주면 더 빨리 찾아줄 수 있다”면서 늑장을 부렸다. 이에 고재영이 대꾸를 하지 않자 꽃바구니에 대해 물었다.

그는 “꽃바구니 말이다 죽기 전에 꽃바구니 받았다는 게 사실이냐” 물었다. 이에 고재영은 아저씨가 보낸 게 아니냐고 물었고 배정태는 “내가 어떻게 꽃만 보내서 사람을 죽이냐”고 말했다. 고재영은 누가 꽃바구니를 보내 사람을 죽였는지 알고 싶다면 자신이 부탁한 일을 처리하라고 말했다.

한편, 지형주와 신가현은 소혜인을 찾아갔다. 리셋으로 인해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소혜인에게 지형주는 꽃바구니 사진을 보여주며 “직접 만드신 거 맞냐 같은 꽃바구니를 세 번 배달하신 것도 맞냐” 물었고 소혜인이 그렇다고 하자 “주문한 사람을 알려 달라”고 말했다. 수사 중이라는 말을 듣자 소혜인은 개인정보라서 함부로 알려줄 수 없다면서 “그런 일이라면 절차를 밟아서 와달라 갑자기 찾아와서 이러면 저도 불쾌하다”라는 말을 남겼다.

전혀 모르는 사람처럼 대하는 소혜인의 모습에 신가현은 기분이 이상하다면서 “저 사람은 우리를 모르는데 우리는 다 알고 있고 우리를 위협하는 걸 수도 있다는 게 참 이상하다”고 말했다. 이렇게 신가현과 지형주를 돌려보낸 소혜인은 이신 원장(김지수 분)에게 전화를 걸어 이 상황을 보고했고 이신 원장은 “예상했던 일이다”라면서 그럼에도 계획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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