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운 감독, 배우 이하늬/사진=헤럴드POP DB
김지운 감독, 배우 이하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지운 감독의 신작 '클라우스 47'의 제작이 연기됐다.

배우 이하늬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오후 헤럴드POP에 "프랑스 드라마 '클라우스 47' 제작이 내년으로 미뤄졌다고 연락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김지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클라우스 47' 제작이 무기한 연기되면서 김지운 감독이 한국 스태프들을 해산하고 이하늬에게도 이 사실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클라우스 47'은 프랑스 정계를 뒤흔든 대만 무기 로비스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김지운 감독이 연출을 맡으면서 대만 로비스트가 한국 로비스트로 바뀌었다. '클라우스 47'은 지난해 12월과 지난 1월 한국에서, 2월과 3월은 프랑스에서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준비 과정에서 차질이 빚어지면서 제작이 계속 미뤄졌다고 알려졌다. 코로나19 문제까지 더해지면서 제작을 아예 미루기로 했다는 전언이다.

이하늬 측이 연락 받은대로 '클라우스 47'이 내년에는 촬영에 돌입하면서 이하늬가 프랑스 드라마에서 활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하늬는 현재 이원석 감독의 신작인 영화 '죽여주는 로맨스'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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