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보성이 주식에 대해 언급했다.
6일 밤 11시 방송된 JTBC '77억의 사랑'에서는 경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코로나19사태로 인해 전세계가 패닉에 빠진 가운데 경제적 손실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이때 박연미 경제기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주가가 많이 폭락했다"며 "외국인은 한국 주식 시장 떠나는 추세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보성은 "저 같은 경우도 1/3토막이 났다"며 "안 났다면 그걸로 기부를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유인나는 "주식이 폭락할 때마다 '위기가 기회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평소 주식에 관심 없던 엄마도 주식을 살까 연락이 왔다"고 물었다.
그러자 타일러는 "한꺼번에 사라는 조언은 좋은 조언이 아니다"라며 "하락장에서 매수하는 건 좋지만 평균화해 매수하는 방법을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보성에게 신동엽은 "어떤 테마를 갖고 있냐"고 물었고 김보성은 "엔터 쪽을 갖고 있다"라고 답하자 박연미 기자는 "요새 공연을 못 하지 않냐"며 "요즘은 병원 잘 안 가는데 굳이 수혜주를 찾자면 실손보험 운영하는 화재보험사가 돈이 남는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보성은 "엔터주와 건설주를 갖고 있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보성은 "저는 의리를 지킨다"며 전국의 개미투자자들에게 "저는 항상 그분들의 편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신동엽은 가상화폐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신동엽은 "예전엔 너무 올라서 만 원짜리가 2500만 원이 된 적도 있었어서 큰 돈을 투자한 사람은 많은 돈을 벌었다"며 "그러나 최근 시세가 폭락하며 기대 심리가 반감된 상태"라고 말했다.
이에 미국 출신 조셉은 "가상화폐가 최근 64프로 떨어졌었지만 다시 74% 반등에 성공했다"며 "반등폭이 크다 보니 잠을 못 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상화폐 시장은 24시간 열려 있기 때문에 나도 24시간 거래 변동을 바라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에 박연미 기자는 "한국에 가상화폐가 처음 들어왔을 때 재미로 하나 산 적이 있다"며 "당시 인천에 가상화폐로 빵을 팔던 곳도 있었는데, 그때 빵을 사 먹었었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큰 사랑을 받은 노지훈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노지훈은 트로트 선택에 대해 "아시는 무속인 분이 트로트가 유행하기 전에 저한테 1년 정도 권유를 했다"며 "기존 음악에 트로트 장르를 했을 때 저만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노지훈은 "'미스터트롯' 후에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시고 행사비도 10배가 뛰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신동엽은 라이벌이 누군지 물었고 노지훈은 임영웅을 언급했다.
임영웅에 대해 노지훈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는 멘탈이 중요한데,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유인나는 "누구한테 투표했냐"라고 물었고 노지훈은 "안 했다"며 "제가 떨어진 이후로 방송을 보지 않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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