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불청' 멤버들이 처음으로 하는 글램핑에 들떴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새친구' 김진과 함께 82번째 여행지로 경기도 양평을 찾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곽진영은 "사람이 아무도 없다. 나답지 않게 긴장했다"고 말했다. 곽진영은 3년만의 '불청' 귀환이었다. 곽진영은 "그때 방송에서 목소리만 나갔었는데 실검 1위를 했다. 멤버들을 보고싶어서 왔다"고 말하기도 했다.
곽진영은 선글라스를 끼고 불청 멤버들을 반겼다. 김광규는 "뭐야 궁금하게"라고 말하며 계속해 의심했다. 이어 최성국은 "손님 아니야?"라고 물었고, 최성국은 "나는 곽진영같아"라며 정체를 단번에 추측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광규와 '만담콤비'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 곽진영은 "내가 본승이랑 친하다"고 말했고, 구본승은 "제가 지금은 계약기간이다. 5월 5일 이후에 fa가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곽진영은 넘치는 흥을 뽐내며 자신과 초면인 멤버들을 당황시켰다.
이후 강문영, 이의정, 안헤경, 강경헌이 곽진영과 조우했다. 곽진영은 '안구커플'을 챙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곽진영은 '꽉므파탈'의 넘치는 흥을 다시 보여주며 흥겨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한 오랜만에 등장한 강문영은 최민용과 함께 '최강커플'임을 다시 상기시켰다.
제작진은 요즘 시기가 시기라, 지역 주민과 접촉하는 것도 죄송스러워서 프라이빗한 공간을 빌렸다고 말했다. 멤버들의 공간 집 앞 마당과 옆 글램핑장이었다.
이후 이의정과 박재홍은 새친구 마중을 나갔다. '새친구'의 정체는 김진이었다. 김진은 자신의 유행어 "안녕"을 선보였다. 김진은 "그 시트콤이 97년도였을거에요. 그게 어떻게 하다보니까 유행어가 됐다. 그 당시에는 00맨 시리즈가 유행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진은 "지금 생각하면 진짜 감사할 일이다. 그 당시에 이태원 비바백화점에 녹화 세트장이 있었다. '신세대 전원집합'이란 프로그램에서 정우성씨랑 함께했었다. 그때는 21살, 22살 신세대였다. 그 시절이 아련하다"라고 소감을 털어놨다. 또한 "제가 강원도에 잘 아는 식당이 있다. 거기에 7,8년만에 갔더니 주인 할머니께서 '너도 이제 늙는구나'라고 하시더라"라고 말했다.
새친구를 마중나온 이의정과 박재홍은 김진을 만났다. 이의정과 김진은 같은 시트콤에 출연했던 사이었다. 김진은 반가움에 "의정이 맞지?"라고 말했고, 이의정은 김진의 유행어 "안녕"을 말하며 반가움의 재회를 했다.
멤버들은 글램핑장을 둘러보며 기대감을 높였다. 멤버들과 김진은 반가운 조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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