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채수빈이 정해인이 녹음실로 자러 온다는 소식에 녹음실을 잠을 자기 좋게 정리했다.
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에서는 짝사랑을 그만 두겠다던 한서우(채수빈 분)가 문하원(정해인 분)을 위해 녹음실에서 잘 수 있도록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문하원은 문순호(이하나 분)의 전화에 "순호야 뭐가 이렇게 힘드냐"라며 한탄했다. 이에 문순호는 "너 무슨일 있지?"라고 물었고, 문하원은 "녹음실이었어? 잠깐 갈게 근래 거기에서 잘 잤어"라며 녹음실로 오겠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한서우는 문하원을 위해 녹음실을 정리하고 노래를 틀어둔 뒤 밖에서 지켜보다 "푹 자요"라는 말을 남기고 자리를 떠났다.
이어 문하원은 문순호에게 "음악 니가 틀었어?"라고 연락했고 문순호의 "거기 음악들 잠자기 좋은 음악들이래"라는 답변에 밖에서 서성이는 한서우를 알아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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