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소지섭이 조은정과 법적부부가 됐음을 발표한 가운데 소지섭이 신혼여행 없이 영화 촬영을 이어간다.
배우 소지섭의 소속사 51k 측은 7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지섭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지난 2019년 열애를 인정했던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7일 혼인신고를 함으로써 법적인 부부가 됐다"고 알렸다.
이어 "일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행복한 순간을 조용히 간직하고 싶다는 소지섭과 조은정의 뜻에 따라 식은 직계 가족들끼리 모여 조용히 치르고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굿네이버스에 5000만원을 기부, 교육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태블릿 PC 및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는 것으로 식을 대신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소속사 측은 "소지섭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모쪼록 비연예인인 배우자를 배려해 결혼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을 넓은 아량으로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을 축복해 주시기 부탁드린다. 소지섭은 앞으로 배우로서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무엇보다 소지섭은 '자백' 촬영을 마쳤고, 최근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가제) 촬영에 들어간 상태. 이에 51k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코로나19, 영화 촬영으로 신혼여행 계획은 없다"며 "영화 촬영도 스케쥴 예정대로 소화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처럼 소지섭, 조은정이 결혼식은 가족끼리 조용히 치르고 기부로 대신하기로 한 가운데 소지섭이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는 약속대로 신작 촬영에 몰두할 예정인 만큼 팬들의 축하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소지섭, 조은정 부부는 소지섭의 한남동 자택에 신접살림을 꾸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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