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박하나가 고세원에 대한 복수를 다짐했다.
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는 교도소 안에서 복수심을 불태우는 차은동(박하나 분), 그리고 이런 차은동에게 죄책감을 느끼는 강태인(고세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은동은 '당신 일에 나섰다가 억울하게 죽은 우리 아빠따윈 정말 잊은거냐. 우릴 배신하고 당신은 잘 살고 있냐. 내가 세상에 태어나 믿은 단 한 명, 강태인 당신을 오늘도 기다린다. 우릴 배신한 대가로 당신이 뭘 얻었든, 내 손으로 다 잃게 할 거다.'라고 편지를 쓰며 강태인에 대한 복수를 다짐했다.
그런 와중에도 차은동은 자기 계발을 잊지 않았다. 차은동은 교도소 안에서 재봉 기술을 배우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했다.
차은동은 교도소 안에서 영예로운 나날을 누리는 최준혁(강성민 분), 오혜원(박영린 분) 뉴스도 접했다. 이후 차은동은 '이제 당신을 기다리지 않는다. 내가 이곳 안에서 나갈 날만 기다린다. 당신 앞에 설 그날을.'이라며 강태인을 증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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