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송혜교가 신혼집 철거설과 개인 소유 주택의 급매설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측에서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배우 송혜교의 소속사 UAA 관계자는 "삼성동 소유 주택을 두고 급매인 것처럼 오해를 사고 있는데 1년 전 매물로 내놓은 거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 6일 송혜교 소유로 알려진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이 최근 82억원에 매물로 나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지면적 454m²·연면적 324m²인 해당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2층의 단독주택으로, 고급 주택이 몰려 있는 해당 단지 내에서도 입지가 최상으로 꼽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부동산 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 "82억원에 매물로 나왔다. 평당 가격이 약 6000만원이 되지 않는 셈이다. 단지 내에서도 꼽히는 입지나 조건을 따지면 실거래가보다 낮은, 급매나 다름없는 가격에 나왔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5일에는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송중기, 송혜교의 서울 용산구 신혼집이 철거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곳은 둘의 신혼집이 아니었다. 소속사 관계자는 "마치 신혼집처럼 보도되고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송혜교는 그 집에 산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처럼 송혜교가 때아닌 부동산 관련 오보로 연일 화제를 모으자 소속사 측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
한편 송혜교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