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인스타
손태영 인스타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손태영이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중 '집콕'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배우 손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집에 있으니 이런 것도 해보네. 자라나면 사진 올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태영은 파뿌리를 이용해 수경재배에 도전하고 있는 모습이다. 수경재배는 흙이 아닌 물과 수용성 영양분을 통해 간단하고 빠르게 식물을 키우는 방식으로, 손태영은 대파 뿌리를 이용했다.

특히 손태영이 집 안에서 별다른 꾸밈 없이 민낯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화장기가 없어도 돋보이는 비주얼과 편안하고 내추럴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태영은 앞서 지난달 말에도 집콕 라이프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다. 지난달 19일에는 "호떡협조! 나가는 게 조심스러워지는 요즘 집에서라도"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은 남편 권상우와 함께 자택에서 아이들과 함께 먹을 호떡을 굽고 있는 모습이었다. 반죽을 직접 만든 뒤 호떡을 부치고 있는 두 사람의 수수한 일상이 흐뭇함을 더했다. 또한 손태영은 이후 30일 "해보고 싶었던. 일단 일자 박는 연습부터 시작~ 재미를 느껴야 할 텐데"라는 글과 함께 재봉틀 연습을 하고 있는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고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자는 분위기 속에서 스타들 역시 이에 동참하고 있다. 답답함을 느끼는 한편, 이 같은 움직임에 동참하며 집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손태영에게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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