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뉴스' 캡처
'TMI뉴스'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나르샤가 홍진영의 걸그룹 활동 시절 목격담을 전했다.

4월 8일 방송된 Mnet 'TMI뉴스'에서는 '탑골 아이돌' NRG 천명훈과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인턴기자로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자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천명훈과 나르샤는 근황과 향후 계획을 전하며 지우고 싶은 신인 시절 흑역사, 데뷔 이후 가장 신기했던 점 등을 공유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TMI뉴스'에서는 남녀 아이돌의 과거 금지 영상이 공개됐고, 홍진영이 여자 아이돌 5위를 차지했다.

앞서 홍진영은 지난 2007년 4인조 걸그룹 스완으로 데뷔 후 2달 만에 해체했다. 홍진영은 2번의 데뷔 실패 후 스완으로 데뷔했던 바. 스완의 이른 해체 소식에 출연진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홍진영은 또 다른 걸그룹 영입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했다. 홍진영을 영입하려고 했던 그룹은 바로 애프터스쿨로,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나르샤는 "2007년에 정확히 기억난다. 스완이 있었다. 음악 프로그램 마지막에 다 나오는데 저희 맞은편에 스완이 있었다"라며 "그중에서 홍진영이 외모가 눈에 띄었다"라고 홍진영의 미모를 칭찬했다.

전현무는 "스완이 두 달 만에 해체했다"라고 말했고, 천명훈은 "팀 이름이 임팩트가 없었다. 앞에 블랙 스완, 화이트 스완 뭐 이런 것을 붙여줬어야 했다"라며 아쉬워했다.

이어 남녀 아이돌 금지 영상 1위에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올랐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데뷔 초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을 공개했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데뷔 초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했던 과거를 밝히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짠하게 했다.

나르샤는 데뷔 초 영상을 보며 그 시절의 추억을 회상했다. 'TMI뉴스'는 브아걸의 롱런 비결을 '기수제'라고 하며, 브아걸의 데뷔 초 모습을 '브아걸 1기', 현재의 모습을 '5기'라고 표현했다.

이에 전현무는 나르샤에게 "이전 기수들이랑 연락하냐"라고 물었고, 나르샤는 "잘 지낸다고 하더라"라며 쿨하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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